르노코리아, 업계 최고 수준 무상 보증연장 ‘7년·14만km’ 실시

시간 입력 2026-09-08 14:14:10 시간 수정 2026-09-08 1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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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회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및 점검 시 혜택 연장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고객 AS 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인 ‘7년 14만 큼(km)’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신차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신차 보증 기간을 대폭 연장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적용 대상 차종은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와 중형 SUV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다.

이번 혜택을 통해 기존 차체 및 일반 부품(3년/6만km)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5년/10만km)의 보증이 모두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확대 적용된다. 고객이 차량 보유 기간 동안 수리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단,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8년/16만km)과 고전압 배터리(10년/20만km)는 기존 보증이 유지된다.

보증 연장 혜택을 유지하는 조건은 간단하다. 신차 출고 후 매년(365일 이내) 1회씩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을 받고 유상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된다. 중고차로 차량을 판매할 경우에도 유지 조건을 충족했다면 보증 연장이 그대로 승계된다. 르노코리아는 고객이 정기 방문을 놓치지 않도록 ‘MY Renault’ 앱과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기 위한 ‘가을 시즌 특별 정비 혜택’도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필터를 동시 교체하면 20%, 엔진오일 단독 교체 시에는 10%의 할인(공임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3종(사이드 스텝, 트렁크 엔트리 가드, 도어 스팟 램프) 20% 할인, 그랑 콜레오스 타이어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사고차 수리비가 보험사의 보상 한도를 초과할 경우 부품비를 최대 25%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르노코리아의 9월 무상 보증연장 및 가을 시즌 특별 정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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