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 동참

시간 입력 2026-09-11 16:24:21 시간 수정 2026-09-11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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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지명으로 참여…다음 주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추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가운데)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주관으로 시작됐다. 금융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자가 캠페인 인증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명순 은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추천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을 널리 알리고 피해를 입은 분들을 보호하는 것 또한 금융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불법사금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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