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황기연 행장, 쌀 가공식품기업 방문…K-푸드 해외진출 지원”

시간 입력 2026-09-14 13:18:44 시간 수정 2026-09-14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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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업체 방문…‘경영안정자금 협약’ 첫 수혜 업체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시의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해 박승용 대표로부터 제품 생산과정을 듣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시의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해 박승용 대표로부터 제품 생산과정을 듣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은 황기연 은행장이 강원 홍천군 소재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황 행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확대해 강원도 2대 수출품목인 K-푸드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세준에프앤비는 강원도청과 지난달 체결한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한 첫 사례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에 부응해 지방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은은 ‘K-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세준에프앤비에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강원도청은 수은이 깎아준 금리의 일정 금액을 수은에 대신 지급한다.

황 행장은 “K-푸드는 강원도의 주력 수출품목이자 우리나라의 중요한 신성장 동력"이라며 "수은은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주력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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