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추석맞이 특별 운전자금 5천억 지원

시간 입력 2026-09-14 15:24:32 시간 수정 2026-09-14 1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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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신규 2500억원·만기연장 2500억원 포함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내달 13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에 따른 부족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에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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