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B747-8i 항공기.<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공식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 사전 이관 등 승객 편의를 위한 통합 준비 작업을 본격화한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관 작업 대상은 통합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이번 조치는 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승객 혼선을 줄이고, 출범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항공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하여 출발 전 새로운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통합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코너를 개설해 주요 변경 사항을 사전에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충분한 사전 안내와 단계적인 항공편명 전환을 통해 고객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며 안정적으로 통합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