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재한중국동포 금융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6-09-15 10:16:14 시간 수정 2026-09-15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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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맞손…금융 접근성 높여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과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총회장이 ‘재한중국동포 금융지원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재한중국동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가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외국인 특화 금융 인프라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의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SOL글로벌 및 웹 기반 금융서비스 연계 △재한중국동포 대상 대면·비대면 행사 공동 마케팅 △금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동포연합중앙회는 재한중국동포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단위 연합 단체로, 2014년부터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를 개최하는 등 한중 민간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좌 개설뿐 아니라 급여이체, 해외송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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