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특수기 택배 현장 점검

시간 입력 2026-09-16 17:13:11 시간 수정 2026-09-16 17:13:1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조현민 한진 사장이 추석 특수기에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진>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송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을 찾아 특수기 작업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물 입출고 및 수송 동선 전반을 살펴봤다. 이어 상·하차 작업장으로 이동해 분류 설비의 안전 가동 상태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경영진은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을 둘러본 후 현장 종사자들에게 햄버거와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이번 추석 특수기 동안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로 가동하고,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차질 없는 배송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