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부터 4년간 OE 공급 계약 체결
2013년 이래 파트너십 지속

안드레아스 슈미츠 슈미츠 카고불 대표이사(CEO·왼쪽부터)와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 본부장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유럽 대표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Schmitz Cargobull)’과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한다.
1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간 슈미츠 카고불에 TBR 제품을 장기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처음 OE 타이어를 공급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슈미츠 카고불은 독일,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튀르키예 등 유럽 전역에 생산 기지를 두고 냉장 세미 트레일러, 덤프 트레일러 등을 생산하는 유럽 최대의 트레일러 전문 제조사다.
한국타이어는 슈미츠 카고불이 제조하는 다양한 상용차 라인업에 최상위 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Smartec)’을 적용한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한다. 주요 공급 제품은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Smart Line)’,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 덤프트럭용 ‘스마트 워크(Smart Work)’ 등이다. 이번 공급을 바탕으로 현지 교체용(RE) 타이어 시장까지 제품 활용 범위를 광범위하게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품질, 성능, 마일리지 등 슈미츠 카고불의 엄격한 검증 기준을 충족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 역량을 증명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영국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등 주요 상용차 박람회에 지속 참가해 혁신적인 TBR 기술력을 알리고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