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청년 대상 'KB착한푸드트럭' 지원

시간 입력 2026-09-18 14:16:25 시간 수정 2026-09-18 1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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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애인 사업주 등 170여 명 지원…상생 플랫폼으로 발전

대구대학교 늘품 학생들의 농촌재능나눔 현장에서 청년 특별모집을 통해 'KB착한푸드트럭'으로 새롭게 선정된 푸드트럭 화남(火男)의 청년 대표가 봉사 현장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은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KB착한푸드트럭'을 통해 자신의 꿈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사장님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노후 차량과 조리 설비를 개선하고,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특별모집을 통해 창업 초기 자금과 경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장님 30명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KB착한푸드트럭' 전체 운영 규모는 지난해 시즌1 지원 대상자 60명에 이어, 올해 청년·장애인 사업주 등을 포함한 시즌2 대상자 110명을 추가로 선정하며 총 170명으로 확대됐다.

푸드트럭은 청년들이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창업 무대다. 하지만 차량과 장비를 마련한 뒤에도 영업 장소를 확보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마주한다. KB금융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꾸준히 영업하며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도전할 기회와 함께 그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의 성장이 또 다른 청년의 도전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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