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다문화 청소년과 문화교류

시간 입력 2026-09-18 16:59:49 시간 수정 2026-09-18 16:59:4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한 문화교류 현장학습 프로그램.<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및 다문화 청소년과 한국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문화교류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사)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명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포니정재단은 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심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2005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문화간담회와 식사를 함께했다. 다문화 청소년들은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들과 소통하며 문화를 교류했다.

이후 자개공방을 방문해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다”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