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ABL생명, 첫 공동 사회공헌…지역사회 정원 가꾸기 봉사

시간 입력 2026-09-21 09:47:54 시간 수정 2026-09-21 0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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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정원 정비하며 지역사회 녹지 환경 개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과 ABL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지난 18일 ABL생명과 함께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대공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달 양사의 통합 계획 발표 이후 진행된 첫 공동 사회공헌으로,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사 임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 날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비밀정원을 중심으로 지난 여름철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초화류를 직접 식재하는 등 쾌적한 녹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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