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6-09-22 06:57:03 시간 수정 2026-09-22 0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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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레비르 성수 조감도.<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규모의 총 11개동, 2203가구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조경 등을 제안했다.

단지 외관은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타워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인을 완성하고 입면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3면 개방형 파노라마 조망 1588가구, 전실 한강 조망 995가구, 9면 개방 형(펜트하우스) 등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성수3지구가 지닌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지 곳곳마다 세심하고 차별화된 설계 요소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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