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6 걸프컵’ 공식 파트너십 체결

시간 입력 2026-09-22 15:16:09 시간 수정 2026-09-22 15: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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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LED·대형 스크린·소셜 캠페인 총동원
168개국 8510만 시청자에 브랜드 홍보 전개

한국타이어가 오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6 걸프컵(Gulf Cup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6 걸프컵(Gulf Cup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는 ‘걸프컵’은 걸프컵축구연맹(AGCFF)이 주관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이라크, 예멘 등 걸프 8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중동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유일한 타이어 브랜드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과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총 15경기가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경기장 LED 광고, 대형 스크린, 미디어 백드롭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한다. 경기 중 LED 광고와 경기 전후 및 하프타임 대형 스크린 광고가 더해진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과 팬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더불어 주요 고객 및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해 대회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타이어는 기존 알 아인 FC, 카타르 스타스 리그 등 클럽·리그 중심이었던 중동 파트너십을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넓히며,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에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한다.

걸프컵은 직전 대회 기준 전 세계 168개국에서 누적 시청자 8510만명, 소셜·온라인 미디어 노출 약 198억회를 기록한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이번 대회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도 다양한 브랜드 노출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카타르 스타스 리그, 알 아인 FC, 알 이티하드 등 중동 무대는 물론 유로파리그 및 유로파 컨퍼런스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발롱도르 후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스포츠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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