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발달장애인 범죄예방·대응 협력체계 구축’ MOU

시간 입력 2026-10-06 14:01:58 시간 수정 2026-10-06 14:01:5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교육·은행업무 체험 지원…금융생활 역량 높이고 범죄 피해 예방 조력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왼쪽 첫번째)와 참여 기관 관계자 등이 ‘발달장애인 범죄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발달장애인 범죄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은 발달장애인의 범죄피해 및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상담·연계·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발달장애인 범죄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사례 논의와 정기 네트워크 운영 △범죄피해 및 범죄 관련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담·지원 및 기관 간 연계 △범죄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기관 간 정보·자원 공유 △발달장애인의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예방활동 공동 추진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발달장애인에게 금융교육 및 은행업무 체험을 지원해 금융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이 발달장애인의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BNK경남은행도 금융 분야에서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