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금 MTS 개편…은퇴 과정 밀착 지원

시간 입력 2026-10-06 15:44:14 시간 수정 2026-10-06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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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설명회 열고 기능 개편 시연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한 연금 서비스 전반을 개편하며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성향과 목표에 최적화된 자산 관리 제안 기능과 투자 편의를 크게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개최한 연금 MTS 설명회를 열고 개편된 연금 홈 화면과 ‘나의 총 연금자산’, ‘개인화 맞춤 알림’ 등 세부 기능을 시연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복잡한 연금 업무 프로세스를 최소한의 터치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맞춤 알림을 제공하는 등 초개인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 리테일(PB)과 기업금융(IB) 전문성, 그룹 계열사의 운용 역량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입자가 ‘관리받는 연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 고객에게는 PB의 밀착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고객에게는 IB 및 법인 영업 부문의 전문 솔루션을 연계해 종합적인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연금 사업자도 단순 가입 유치나 수익률 관리를 넘어 전 생애를 아우르는 종합 연금 플랫폼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에는 은퇴가 없다’는 모토 아래 노후 준비를 가장 쉽고 든든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플랫폼을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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