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앤컴퍼니 상표권 수익

시간 입력 2026-10-08 13:15:46 시간 수정 2026-10-08 1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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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의 올해 상반기 상표권 수익은 264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237억6500만원) 대비 11.2% 증가했다. 2분기 상표권 수익은 137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 늘었다. 연간 상표권 수익은 2022년 412억원에서 2025년 503억원으로 3년 새 22.1% 증가했다. 연도별 증가율은 2023년 6.4%, 2024년 3.8%, 2025년 10.5%다.

한국앤컴퍼니는 2012년 타이어 사업을 신설법인 한국타이어로 분할한 이후에도 공통 브랜드 ‘한국타이어, HANKOOK TIRE’의 법적·경제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브랜드를 사용하는 계열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사용료를 받는 구조다. 사용료는 계약 상대방의 매출액에서 광고선전비를 뺀 금액에 요율을 곱해 산정한다.

반기보고서 기준 요율은 한국타이어 0.5%, 한국네트웍스 0.25%다. 한국타이어에 적용하는 요율 0.5%는 2024년과 2025년 사업보고서에도 동일하게 기재돼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사용료 산정 기준이 해외 법인을 포함한 타이어 부문 매출이며, 한온시스템 매출은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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