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롯데백화점 본점과 ‘외국인 관광객 전용 카드’ 출시

시간 입력 2026-10-12 13:26:07 시간 수정 2026-10-12 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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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과 ‘체크인서울’ 통합한 상품 출시
롯데 계열사·국내 70여개 외국인 선호 가맹점서 혜택 제공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전용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출시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전용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전용 멤버십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과 롯데카드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CHECK iN SEOUL(체크인서울)’이 통합된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롯데 계열사 및 국내 70여 개 가맹점 혜택, 교통카드 기능, 엘포인트 적립을 한 카드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 및 10% 리워드,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10%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자주 찾는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등 ‘쇼핑 가맹점’ △삼원가든, 마호가니 등 ‘F&B 가맹점’ △디뮤지엄, 한복렌탈 등 ‘문화 관련 가맹점’ 등 70여개 가맹점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엘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선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롯데백화점 본점 전용 키오스크 6대에서 가능하다. 카드 환불, 충전이 가능한 체크인서울 키오스크는 외국인의 동선을 고려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공항 등 총 200여 곳에 배치돼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방한 관광객 증가에 따라 롯데백화점 본점과 협업해 국내에서 손쉽게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면서 “롯데월드타워, 남산, 경복궁, 십장생 등을 자개로 표현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의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의 멋도 담고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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