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초빙…AGI 시대 건설업 미래 경쟁력 모색

시간 입력 2026-10-13 16:57:09 시간 수정 2026-10-13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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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사진제공=KCC건설>

KCC건설이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의 변화와 건설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KCC건설은 매 분기 각 분야의 명사를 초빙하는 정기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으로, 임직원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이날 AI와 범용인공지능(AGI)의 발전이 산업과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했다.

강연은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리터러시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췄다.

KCC건설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향을 살폈다. 설계와 시공, 현장 관리 등 건설업에서도 기술에 대한 이해와 조직의 대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함께 다른 산업과 기술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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