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호반써밋’ 7년 만에 새 단장…프리미엄 라인 ‘에디션’ 도입

시간 입력 2026-10-13 17:27:10 시간 수정 2026-10-13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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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써밋(HOBAN SUMMIT) BI.<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을 리뉴얼하고 프리미엄 라인인 호반써밋 에디션을 도입한다. 지난 2019년 호반써밋으로 브랜드를 개편한 후 7년 만의 새 단장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의 새 슬로건으로 ‘Where Life Grows(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를 내세웠다. 이는 사람과 공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주거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I도 수정했다. 브랜드 로고타입은 블랙을 기본 색상으로 적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그린 컬러 등을 배경 색상으로 활용했다.

호반건설은 리뉴얼과 함께 호반써밋 에디션을 도입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명칭도 새롭게 정비했다. 호반써밋 커뮤니티는 ‘클럽 H’로, 호반써밋 에디션은 ‘더 라운지’로 명명한다.

호반써밋 에디션은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위례상업 9블록’에 처음 적용된다. 호반건설은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새 BI와 브랜드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최근 도시정비사업 실적 호조 속에서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호반건설은 올해 들어 7개 사업장에서 총 1조1526억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2010년 호반써밋플레이스를 론칭한 데 이어 2019년 호반써밋으로 브랜드를 개편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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