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더 뉴 7시리즈’ 사전예약…1억6000만원부터

시간 입력 2026-10-16 16:56:13 시간 수정 2026-10-16 16: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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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부분변경
순수전기차 i7 포함 4개 트림 온라인 예약 시작

더 뉴 BMW 7시리즈.<사진=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오는 11월 9일까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 전반에 걸쳐 세대변경에 버금가는 변화를 단행했다. BMW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앞세워 수입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BMW의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에 따라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를 아우르는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중 모든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는 모델은 7시리즈가 유일하며, 특히 순수전기 모델인 BMW i7은 국내 유일의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이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은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출시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 형성된다.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하고 2026년 내 차량을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는 보증 기간을 총 5년 또는 30만km까지 연장해 주는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 제공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출고할 경우 10개월간 총 100만원 상당의 결합 모바일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연내 차량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내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2인 디너 패키지를 선물한다.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은 1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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