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

입력 2021-09-15 09:39:41 수정 2021-09-15 0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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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 두 축 중심 활동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것이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을 두 축으로 다양한 동반성장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협력사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시중은행과 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들이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도급대금을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계약관련 계약이행보증 수수료·하도급계약 인지세·노무비닷컴 이체수수료를 전액 지원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사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우수인재 유입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사업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향후 5년 동안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34개 협력사 190명 대상으로 핵심인력 1인당 기업부담금을 매월 20만~24만원 수준으로 지원한다. 이는 기업이 부담하는 공제 납입금 전액을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로 정부 일자리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반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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