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웨일북 출시…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 탑재

입력 2021-09-15 10:34:50 수정 2021-09-15 10:34:50
  • 페이스북
  • 트위치
  • 카카오
  • 링크복사

LG전자가 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LG 울트라PC 웨일북을 출시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대표 권봉석·배두용)는 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LG 울트라PC 웨일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웨일북은 ‘Whale 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으로, 빠른 부팅 속도와 네이버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계정으로 네이버 밴드, 네이버웍스, 웨일온 등 다양한 네이버의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다. 또 비대면 수업 시 불필요한 사이트 접근은 차단한다.

신제품은 일반 태블릿 PC보다 큰 14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다. 무게는 책 한 권 정도인 1.45kg이다.

웨일북은 HD 화질의 웹캠과 내장 마이크를 탑재, 최적의 비대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별도로 네이버의 화상회의·교육 서비스인 웨일온 단축키를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오는 10월 B2B 시장에 선보이고, 이후에는 B2C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55만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주요 기업별 기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EO스코어인용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