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경기콘텐츠진흥원, 신생 게임사들 지원군 역할 '톡톡'

입력 2021-10-14 10:47:06 수정 2021-10-14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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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이스 <사진제공=NHN>


NHN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신생 게임사들을 지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NHN은 작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게임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게임 개발사들의 활발한 신작 출시를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까지 총 40개 중소 게임사에 게임베이스와 NHN 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 이를 기반으로 3개 업체가 신작 출시를 완료했다.

최근 키메이커게임즈가 ‘언디스트로이드 : 로그라이크 액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슈퍼나드도 작년 12월 ‘집에가고싶어’를 출시했다. 키메이커게임즈와 슈퍼나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작년에 진행한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서 1·2위를 수상한 업체다.

NHN은 유망 게임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게임오디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수상팀에 NHN 게임베이스 및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 플랫폼 지원뿐 아니라 △오디션 심사 △입주사 기술 지원 △핸즈온랩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수 NHN 게임플랫폼사업센터장은 “NHN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업 외에도 부산, 광주 등 글로벌게임센터와 협력해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베이스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이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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