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茶)’ 8만잔 전달

입력 2021-12-08 11:16:57 수정 2021-12-08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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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31년째 ‘사랑의 차 나누기’ 이어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제공=두산>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8만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1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000만 잔을 넘는다. 최근에는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조제커피(커피믹스)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차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두산은 지난 2010년에는 부대 병영도서관을 설립했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부속장치)를 기증하기도 했다.

계열사인 두산중공업도 이달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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