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입력 2021-12-16 09:54:37 수정 2021-12-16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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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 기탁
계열사별 자원봉사·성금 통해 이웃사랑 실천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제공=GS그룹>

GS그룹(회장 허태수)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4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후 변화 등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소외 받는 이웃들이 자립하여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또한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김장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2005년부터 17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점자 학습교구’를 제작하여 전국 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도 동참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9월 임직원 나눔 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스크 1만3000장, 헌혈 활동을 통해 기부 받은 헌혈증 1000장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열매 빼빼로' 등 기획상품 5종을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10%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GS SHOP은 매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네이션(기부) 방송에 사회적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을 판매해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GS EPS는 당진지역 문화진흥사업과 마을행사를 후원과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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