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설 앞두고 공사대금 1447억 현금 지급

입력 2022-01-20 10:04:35 수정 2022-01-20 10:04:35
  • 페이스북
  • 트위치
  • 카카오
  • 링크복사

월별 공사대금 지급일 매월 10일로 앞당겨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설 명절을 앞두고 470여개 협력사에 공사대금을 현금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 1447억원을 지급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사의 자금운용 지원을 위해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해오고 있다.

또 올해부터 호반그룹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매월 지급되는 공사대금 지급일도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호반그룹은 매월 말 마감한 공사대금을 다음달 10일에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이달 기성부터는 다음달 10일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사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18일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하고 100여개 협력사에 총 1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2배로 늘렸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요 기업별 기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EO스코어인용보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