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하늘채 홈 IoT 플랫폼' 서비스 강화

입력 2022-05-31 14:30:05 수정 2022-05-31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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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관리비·입주민 퇴거 정보 확인 등 추가

(왼쪽부터)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 서일영 코오롱글로벌 팀장, 박재철 이지스엔터프라이즈 상무, 원재연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부장,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 김용상 코오롱베니트 이사가 협약식을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이 '하늘채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스마트 홈 서비스 강화와 기반 확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베니트, 이지스엔터프라이즈와 '홈IoT서비스와 공동주택 통합관리솔루션 간 연동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채 IoK'는 코오롱글로벌의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코오롱베니트의 홈 IoT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다. 하늘채 IoK는 세대 내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된 기기를 제어 및 모니터링을 하거나 외부에서 작동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대 관리비 △입주민 퇴거 정보 확인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입주자 편리성 및 시스템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그동안 풍부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LG전자·LGU+·SKT·삼성전자·cv-net·현대자동차·기아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하늘채 입주민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복잡한 서비스 간 연동 절차도 쉽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하늘채 고객에게 진보된 삶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스엔터프라이즈는 전국 공동주택‧집합건물 3만여단지, 1000만가구를 관리하고 있는 국내 1위 공동주택 통합관리솔루션 기업이다. 국내 최대 아파트 관리비 수납중계서비스 및 공동주택‧집합건물 ERP서비스, 국내 최초 입주민 온라인 서비스(관리비 조회‧할인‧납부‧모바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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