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페이히어, 중소영세가맹점 QR 결제 인프라 확대

입력 2022-06-29 15:44:43 수정 2022-06-29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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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비씨카드>

비씨카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POS(판매시점정보관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페이히어와 함께 중소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QR 결제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 기반의 간편결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반해 중소영세상공인의 결제 인프라 혁신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비씨카드는 페이히어의 1만8000여 가맹점에 오프라인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카드, 선불전자지급수단 등 고객이 선택한 결제수단에 대해 생성한 QR코드를 가맹점에서 인식하는 CPM 방식을 수용한다.

페이히어는 모바일 앱만으로 매장 운영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POS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가맹점은 개인 카페 등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업으로 페이히어의 전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비씨카드의 페이북과 네이버페이에서 생성한 QR코드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가맹점주는 페이히어 POS 앱이 설치된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이용해 고객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된다.

김용일 비씨카드 고객사본부장(상무)은 “그동안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는 대형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중심으로 제공되거나 모바일 기종에 따라 이용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범용성 확보에 있어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이 부담 없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범용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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