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동석 CFO 사장 승진…3대 신성장동력 추진 속도

입력 2022-11-23 16:36:08 수정 2022-11-23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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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승진 1명·부사장 승진 1명·전무 승진 6명 등 총 21명 임원 승진인사  

LG화학이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3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차동석 CFO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차동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포함한 2023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2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21명의 2023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소재·전지소재·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행됐다.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차동석 부사장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대내외 경영환경 리스크에 대한 위기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차 사장은 회계·금융·세무·경영진단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재경 전문가다. 2019년 9월 CFO로 부임해 다양한 사업 인수·합병·분할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현재 양극재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향목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이차전지 및 전지소재 전문가로, 2017년 1월 양극재사업부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기술 역량 강화와 생산성 확보 등을 통해 양극재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전무 승진자는 △선우지홍 중국용싱 ABS생산법인장 △송병근 아크릴사업부장 △이화영 Sustainability사업부장 △김동춘 정보기술(IT)소재사업부장 △최영민 전지소재연구소장 △박희술 Specialty Care사업부장 등이다.

LG화학은 “이번 인사는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 인사,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조직 역량 제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조직 고도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이 특징”이라며 “‘글로벌 톱 과학 기업’ 도약을 위한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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