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2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9559억원 대비 27.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5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727억원 대비 24.2% 증가했다.
이중 보험손익은 1조2천5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5% 늘었고, 투자손익은 3천540억원을 기록해 47.9% 성장했다.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규모는 2분기 말 12조6549억원이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1조4426억원이다.
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여건에서도 상반기 우수한 사업 실적을 냈다”며 “앞으로도 제도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 있는 성장, 효율 혁신의 지속적 추진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 손익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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