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인텔렉투스와 피지컬 AI 기반 무인체계 기술 협력

시간 입력 2026-04-17 16:10:00 시간 수정 2026-04-1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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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미들웨어 국산화…K-방산 생태계 강화 앞장

이승영 LIG D&A본부장(오른쪽)과 이상웅 인텔렉투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피지컬 AI와 로봇 기반 무기체계의 핵심 기술 국산화와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IG D&A는 최근 차세대 미들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및 유관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IG D&A는 피지컬 AI 기반의 전체 무기체계 설계 및 통합 업무를 주관하고, 인텔렉투스는 DDS 분야의 자사 솔루션인 ‘int2DDS’를 기반으로 국방 무기체계 환경에 최적화된 코어 엔진 기술을 공급할 계획이다.

LIG D&A는 이번 협약 외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테크(Tech) 중소기업들과 상생 파트너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무인체계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다지고 기술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이승영 LIG D&A CTO는 “LIG D&A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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