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아시아·중남미서 주력 제품 점유율 확대

시간 입력 2026-10-20 17:09:04 시간 수정 2026-10-20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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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램시마 점유율 48%로 인플릭시맙 시장 1위
싱가포르·홍콩·태국·말레이시아서도 선두

셀트리온 CI.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에서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올해 7월 일본에서 인플릭시맙 처방 시장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램시마는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의 점유율은 싱가포르 93%, 홍콩 84%, 태국 78%, 말레이시아 72%로 각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남미 시장에서도 주요 제품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 사립 시장에서 램시마가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코스타리카에서는 램시마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나란히 10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달성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기존 제품의 판매 호조를 신규 제품 출시로 이어가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우지수 기자 / woojs@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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