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 농심 대표, ‘시알 파리’ 방문…“신라면 유럽 시장 확장”

시간 입력 2026-10-21 14:10:18 시간 수정 2026-10-21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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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외교 및 유럽 주요 거래선 대표이사와 릴레이 미팅

시알 파리에 참석한 조용철 농심 대표(오른쪽)와 김형석 유럽법인장(가운데) 모습. <사진제공=농심>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 현장을 방문해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실었다.

21일 농심에 따르면 조 대표는 박람회 실내 부스와 외부 광장 조리부스, 센강 ‘신라면 분식’ 팝업을 찾으며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특히 독일 K&K(Kreyenhop & Kluge), 네덜란드 Asia Express Food, 프랑스 T&T Foods, 영국 모리슨스(Morrisons) 등 유럽 주요 거래선 대표이사 및 바이어들과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라면 로제를 직접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알 혁신상 셀렉션 2026’을 수상한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의 수출을 위한 현장 영업도 직접 챙겼다.

농심은 시알 파리에서 실내 부스와 외부 광장 조리부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실내 부스에서는 신라면 로제를 중심으로 시식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식품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 대표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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