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8494억원…전년 比 10%↑
카나브패밀리·아토넷·탁소셀 등 기여

보령 사옥. <사진제공=보령>
보령이 고혈압 신약 처방 증가와 항암제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돌파했다.
보령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6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8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카나브패밀리의 처방 증가와 아토젯 공동판매 및 탁소셀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카나브패밀리는 3분기 처방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으며, 신제품 카나브젯은 출시 4개월 만에 월 원외처방액 10억원을 돌파했다.
항암 부문 3분기 누적 매출 역시 탁소텔의 국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2214억원을 기록했다.
보령 관계자는 ″탁소텔 인수 효과와 젬자·알림타의 제형 개선 및 자사 생산 전환을 통해 항암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우지수 기자 / woojs@ceoscore.co.kr]








![[그래픽]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발하는 소액주주·노조](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2/2026102210463639634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