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 소속된 118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133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가맹점 폐점률이 1%를 밑도는 곳은 모두 8곳(6.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곳도 폐점하지 않아 폐점률 0%를 기록한 4개 브랜드는 투쿨포스쿨(화장품)과 에스카플러스·투투정비서비스(이상 자동차 관련), 앤하우스(커피 및 음료) 등이다. 앤하우스를 제외한 3개 브랜드는 전국 가맹점 수가 100개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어 도미노피자(0.3%)와 피자알볼로(0.4%), 피자스쿨(0.9%) 등 피자 브랜드 3곳이 나란히 순위에 올랐으며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도 0.9%로 폐점률이 1% 미만이다.
폐점률 1% 미만 8개 브랜드 가운데 가맹점 1곳당 2017년 평균 매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투투정비서비스로 8억4151만 원에 달한데 이어 △도미노피자 8억1638만 원 △투쿨포스쿨 5억956만 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 4억7448만 원 △'피자알볼로 4억433만 원 △앤하우스 2억4315만 원 △에스카플러스 1억6883만 원 등이다.
2017년 말 현재 8곳의 가맹점 수는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가 426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미노피자 339곳 △피자스쿨 325곳 △피자알볼로 263곳 △앤하우스 186곳 △투투정비서비스 74곳 △에스카플러스 51곳 △투쿨포스쿨 14곳 등이다.앤하우스는 2016년 말 40곳에서 1년 새 164곳(745.5%) 급증해 가맹점 수 증가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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