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3분기 영업이익 2055억으로 전년비 4.16% 증가

시간 입력 2018-11-01 17:49:04 시간 수정 2018-11-01 1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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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대표 김상우, 박상신)은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4638억 원, 영업이익 2055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했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28.11% 하락했다.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은 8조2568억 원, 영업이익은 6787억 원이다.

올해 평균 영업이익률은 건설사업의 고른 실적개선과 석유화학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전년 누계대비 3.2%포인트 개선된 8.2%로 집계됐다.

신규수주는 3분기 1조1129억 원, 누적 4조2224억 원을 기록했다. 7400억 원 규모의 GTX-A 공사, 1조 원 규모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은 4분기에 실제 수주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 총 수주금액은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올해 3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면서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전년 말 1조907억 원 대비 54% 감소한 5035억 원, 부채비율은 19.1%p 감소한 116.3% 수준까지 개선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금교영 기자 / kumk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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