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나인원 한남에 BIM 설계 등 디지털 기술 활용

시간 입력 2018-12-27 10:38:42 시간 수정 2018-12-27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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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조감도. <사진제공=디에스 한남>
나인원 한남 조감도. <사진제공=디에스 한남>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나인원 한남에 드론을 활용한 공정관리와 빌딩 정보 모델링(BIM) 설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드론을 활용한 공정관리’는 GPS와 연동해 드론을 건설현장 상공에서 360도 스캔하고,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즉각적인 공정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 설계’의 경우 3차원 기반의 건축물 설계 프로그램으로 설계 오류는 물론 시공에 필요한 자재 수량 등을 사전에 분석해 2차원 설계보다 비용과 시간을 줄여준다.

특히 롯데건설의 BIM 활용 사례는 지난 6월 ‘2018 테클라 아시아 BIM 어워드’에서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나인원 한남에 드론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고 BIM 기술을 현장 시공관리 영역까지 확대했다”며 “롯데건설은 도심 속 고급 주택의 대명사로 등극할 나인원 한남의 완벽한 시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인원 한남은 용산구 한남동 680-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4층, 지상 5~9층의 9개동, 전용면적 206~273㎡ 총 3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전기룡 기자 / jkr392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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