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사외이사 후보군 구성위한 '주주추천공모제' 실시

시간 입력 2019-01-07 09:26:40 시간 수정 2019-01-07 09:26:5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상시 사외이사 후보군(롱 리스트) 구성을 위해 주주를 대상으로 후보를 추천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 다양성, 주주 대표성 강화를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을 결의했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 1인당 사외이사 1인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제도다.

사외이사 후보 대상 요건은 △신한지주의 사외이사 선임 원칙 부합 △금융·경영·경제·법률·회계·정보기술·글로벌·소비자보호 분야 실무 경험, 전문지식 보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사외이사 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제를 시작으로 매년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받아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에 포함할 예정”이라며 “다른 추천 경로로 선별한 후보군과 동일한 심사 과정을 거쳐 향후 임기를 마치거나 중도 퇴임하는 사외이사 후임과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1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신한지주 이사회사무국에서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