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당기순이익 44.07% 증가…환율 상승 영향

시간 입력 2019-01-25 14:28:39 시간 수정 2019-02-14 0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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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사장 박동욱)이 연말 환율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25일 현대건설은 2018년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44.07% 늘어난 5353억 원으로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92%, 13.82% 감소한 16조7309억 원, 8400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측은 “연말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외손익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7조 원, 1조 원으로 전망했다. 신규 수주 목표액은 전년보다 0.84% 늘어난 24조1000억 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전기룡 기자 / jkr392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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