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이 외주주택 성과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2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277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사업회사 분할 후 누적실적은 매출액 2조7927억 원, 영업이익 3179억 원, 당기순이익 2298억 원이다.
이번 4분기 매출은 외주주택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주요 대형 단지로는 송파헬리오시티, DMC2차 아이파크, 홍제원 아이파크 등이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동탄2 아이파크1단지, 동탄2 아이파크2단지 등이 준공예정이기에 양호한 매출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존 자체개발 사업, 인프라 개발 역량과 더불어 운영능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전기룡 기자 / jkr392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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