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순위 10대 건설사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 8.1년
대우건설(대표 김형)의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시공순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길었다.
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500대 기업 288개 사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2018년도 3분기 기준 10대 건설사의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8.1년으로 전년 같은기간 7.3년보다 10.96%(0.8년) 늘었다.
대우건설의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5년으로 10대 건설사 평균치 8.1년보다 3년 이상 높았다. 대우건설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2016년 9.2년의 기록한 이래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도 여직원 근속연수가 10.7년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014년 7.6년, 2015년 8.1년으로 업계 1위 자리에 오른 이후 대우건설보다 0.2년(2017년), 0.8년(2018년) 낮은 여직원 근속연수에 머물렀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도 각각 9.2년, 8.6년, 8.4년으로 평균치를 웃돌았다.
삼성물산과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 롯데건설은 평균치를 밑돌았다. 삼성물산의 여직원 근속연수는 7.8년, SK건설은 6.9년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HDC는 동일한 6년의 여직원 근속연수를 기록했고 롯데건설은 5.5년으로 최저치다.
남직원과 여직원의 근속연수 차이는 HDC가 5년으로 가장 컸다. 차이가 가장 작은 곳은 0.7년을 기록한 현대건설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전기룡 기자 / jkr392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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