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신규 채용 늘어 남직원 평균 근속연수 줄었다

시간 입력 2019-02-07 07:05:58 시간 수정 2019-02-07 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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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의 남자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신규채용 등의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500대 기업 288개 사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LG하우시스의 남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5.2년으로 3년전 2015년 16년보다 0.8년 감소했다.

남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2015년 16.0년 △12016년 15.7년 △2017년 15.3년 △2018년(9월) 15.2년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2018년 3분기 기준 여직원 근속연수는 9.3년으로 2015년 8.5년보다 0.8년 늘었다.

건설 및 건자재업종의 남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2015년 9.9년에서 2018년 9월 10.8년으로 9.03%(0.9년) 상승한 것을 감안한다면 상반된 모습이다.

LG하우시스의 남직원 근속연수가 줄어든 까닭은 신규 채용 등을 통해 평균 연차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하우시스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2015년 연말 대비 9.8% 늘어난 9.3년을 기록하면서 남녀 근속연수 격차는 개선됐다.

LG하우시스의 남녀 근속연수 격차는 2015년 기준 7.6년으로 건설 및 건자재업종에서 가장 높은 이후 △2016년 6.8년 △2017년 6.1년 △2018년 9월 5.9년을 감소세를 보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전기룡 기자 / jkr392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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