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신규 채용과 퇴직 등 근속연수에 영향을 주는 변동 요인이 적어 지난 4년간 직원 평균 근속연수 증가율이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500대 기업 288개 사의 지난해 9월말 기준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한화건설의 평균 근속연수는 9.8년으로 집계됐다.
한화건설의 직원 근속연수는 △2015년 6.8년 △2016년 8.0년 △2017년 9.3년 △2018년 9월말 9.8년으로 매년 증가했다. 4년새 3.0년, 증가율은 43.4%로 건설사 중 가장 많이 늘었다. 이 기간 건설 및 건자재 업계 평균 근속연수는 0.9년 길어졌다.
한화건설의 근속연수가 늘어난 것은 신규 채용이나 퇴직 등 근속연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원 변동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직원수는 2015년 2133명, 2016년 2075명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7년 2613명, 지난해 9월말 2658명으로 증가했으나 근속연수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기간제 인원이 늘면서 평균 근속연수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근속연수가 줄어들 정도는 아니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신규입사자나 퇴직자가 미미했고 전체적으로 연차가 늘면서 순차적으로 평균 근속연수도 늘어난 것으로 본다”며 “특별한 요인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금교영 기자 / kumky@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