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대표 박삼구, 서재환)이 재무구조 안정과 수주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금호산업은 1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1% 늘어난 423억 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지분법 피투자회사의 실적 악화로 인해 33.4% 감소한 635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48%포인트 줄어 235%로 낮아졌다. 차입금도 같은 기간 246억 원을 상환하면서 1831억 원으로 감소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2019년에는 영업실적 등 반영으로 부채비율과 치입금 잔액이 더욱 감소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2조517억 원을 달성했고 수주잔고도 6조 원에 육박한 5조9021억 원을 기록 중이다.
이 관계자는 “내실 있는 신규수주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지는 중”이라며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이익 제고정책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전기룡 기자 / jkr392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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