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노조, 박창완 위원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

시간 입력 2019-02-25 14:41:45 시간 수정 2019-02-25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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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형선)은 박창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 지부는 이번 달 15일에서 22일 사이에 지원한 후보 가운데 '노동 및 경제 분야에 경험과 연륜을 갖추고 탁월한 활동 경력을 가진 분' 이라는 자격요건에 가장 적합한 인사로 상기인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박창완 위원은 △경남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정의당 중소상공인본부장 △금융위원회 금융혁신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및 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직 등을 거쳤다.

박 위원은 2017년 12월 국정과제에 따라 금융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금융행정혁신 보고서’에 발간에 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기업은행지부 관계자는 “이날 기업은행 경영진 측에 사외이사 추천서를 전달했고, 추후 절차는 경영진과 협의 후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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