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8000억 '반포3주구' 대우건설 꺾고 수주

시간 입력 2020-05-30 17:58:25 시간 수정 2020-05-30 1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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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표 이영호)이 신반포15차에 이어 반포3주구 수주에 성공했다.

3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1625명 중 서면결의 132명 포함 1316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686표를 획득해 69표 차이로 대우건설(617표)을 꺾고 수주에 성공했다.

반포3주구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000억 원 규모다.

[CEO스코어데일리 / 배수람 기자 / bae@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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