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지역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우동1구역(우동 삼호가든) 재건축 수주전이 DL이앤씨와 SK건설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2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우동1구역 재건축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과 SK건설 두 곳이 본입찰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두 건설사와 함께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와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총 8개사가 관심을 나타냈으나 실제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DL이앤씨는 지난해부터 이곳 수주를 위해 지방 최초 하이엔드 주택브랜드 '아크로' 도입을 공약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단지명은 '아크로 원 하이드'로 정했다.
이 때문에 'SK뷰' 단일 주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SK건설이 어떤 입찰 제안으로 조합원들 표심을 얻을지 주목된다.
한편 우동1구역은 부산 해운대로 349-24 일대 7만9508㎡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9층의 13개동, 1476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센텀시티와 인접한 교통요지에 자리한 만큼 지역 내 상징성이 높은 사업장으로 평가된다. 공사 규모는 4000억~5000억원 수준이다.
조합은 내달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2022년 8월 건축심의를 거쳐 2023년 9월 이주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배수람 기자 / bae@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