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안성 '당왕지구' 민간임대 공동주택 사업 수주

시간 입력 2021-08-09 10:46:52 시간 수정 2021-08-09 10:46:5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공사비 1862억…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1240가구

서울 종로구 금오건설 사옥.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8일 시행사인 구건산업과 '안성당왕지구 6-1BL 민간임대공동주택개발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862억원으로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한다.

안성당왕지구 6-1BL 민간임대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24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59㎡, 74㎡,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오는 2024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전 국민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다.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자를 유지하면서 향후 다른 아파트 청약도 가능하다. 또 임차기간 내에는 재산세, 종부세 등 세금부담이 없다.

안성당왕지구 6-1BL은 단지로부터 1km이내에 안성초, 안청중, 안성고, 안법고, 안성여고 등이 들어서 있다. 성요셉병원, 안성의료원, 성모병원, 이마트 등도 가깝다.

또 2022년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맞춤IC와 인접해 있다.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 경강선 연장선, 평택~부발선 등이 추진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300여개 사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성산업단지가 있어 배후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비규제 상품으로 수요자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호건설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최선을 다해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