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구점부터 이달 청량리점까지 13번째 전시장 선봬
대형 전시장 입점 속도…B2C 유통채널 및 제품 라인업 확대
LX하우시스(대표 강계웅·강인식)가 올해 대형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인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를 20개 이상 확대한다. LX하우시스는 대형 전시장 입점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유통채널을 늘리며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지난 7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이달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까지 13번째 지인스퀘어를 선보였다. LX하우시스는 올해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롯데백화점 일산점·광주점 △롯데몰 산본점 △AK플라자 수원점 등 전국의 대형 쇼핑공간에 지인스퀘어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문을 연 지인스퀘어 롯데백화점 청량리는 키친·바스·창호·바닥재·벽지· 도어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된 아파트 모델하우스 콘셉트의 전시관과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자재라이브러리 공간은 LX하우시스의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는 물론 거실·공부방·침실 등 용도에 맞춘 조명 구성도 마련했다.
LX하우시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사업 체질 강화'라는 큰 전략 방향에 따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테리어 역량 강화를 위한 유통채널의 복합·대형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시장·온라인몰·단지행사·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와의 협업으로 가전 전시장 'LG 베스트샵' 입점도 확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주택 개보수 수요 증가에 따라 B2C 사업을 강화하고자 소비자 접점을 비롯해 제품 라인업도 늘리고 있다. 지난달에도 LX하우시스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의 페닉스(FENIX) 소재를 적용한 키친 신제품 'LX Z:IN 인테리어 키친 제니스9 오브제 살롱'을 출시했다.
LX하우시스는 기존 제품의 기능성 향상과 함께 주택 개보수 시 필요한 제품을 추가로 확보해 패키지 형태로 맞춤 공간을 제안하는 상품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X하우시스는 국내 최초로 재활용 페트(PET)를 사용한 가구용 데코필름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건축법 강화와 안전성 요구 수준 상향으로 에너지 절감·친환경 자재에 대한 고객 니즈에 따라 친환경 프리미엄 자재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며 "창호·바닥재·벽지·키친·바스·도어 6대 제품을 중심으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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