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이자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입력 2021-12-01 16:14:57 수정 2021-12-01 1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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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1일 한국화이자가 5세∼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5세~11세를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1/3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이번 사전검토 신청 시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화이자의 5∼11세 어린이용 백신이 허가(승인) 받은 바 있다. 미국은 10월 말 긴급사용승인, 유럽에선 11월 말 허가를 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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